온라인마케팅팀 신입직원 환영회 및 회식이 있었어요~
작성자	최고관리자
안녕하세요~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단비플래닝입니다. 단비플래닝의 일상을 단비로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전달해드리려고하는데요! 그동안 작업해주셨던 온라인마케팅팀 담당자A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앞으로는 담당자B인 제가 단비플래닝의 소식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~ 잘 부탁드려요~   ㅁ 한동안 바빠서 너무 정신없었던 단비플래닝! 한동안 회식이 없었다가, 계절이 바뀌기도 하였고, 새로운 직원분들도 늘어나서 겸사겸사~ 회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새로운 직원분들이랑 대표님이랑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는데 너무 어색하면 어떡하지 하는 담당자B의 고민을 물거품 만들어버린 새 직원과 대표님의 친화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 이 친화력은 2차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분명 주량이 한병이라고 하는데 한없이 늘어나는  술병의 마법도 볼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  이 날의 메뉴는 소고기 파티 였는데요 ~  원래는 초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으나 가기로 한 식당의 자리가 너무나도 협소한 나머지 대표님이 알고계신 고기집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어요 ㅠㅠ 소고기뿐만 아니라 새우랑 더덕이랑 버섯이랑 먹고 여기에 보이지 않는 차돌박이도 산더미처럼 구워서 먹었답니다ㅎㅎ  나중에는 숨을 못쉬는 줄 알았어요 ㅎㅎ 차는 초밥을 못먹었으니 근처에 위치한 횟집으로~~! 대표님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으셔서 시간이 여유있는 직원들끼리 대표님과 함께 2차로 떠났어요ㅋㅋㅋ 2차는 정말 웃음 폭탄의 시간이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(할말하않) 2차의 하이라이트는 새우소금구이였어요~!! 다른 직원들 모두 새우 불쌍해서 어떻게 먹냐고 그럤는데 빨갛게 익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있었던 온라인마케팅팀 회식자리라 너무 즐거웠고 새로오신 직원분들도 너무 재미있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지만 다음날도 업무가 있는관계로 11시에 헤어졌어요 ㅠㅠ  2차 달린덕에 다음날은 한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~! 다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드릴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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